교보문고의 #보라 #VORA 소식!!

여러분 교보문고가 서비스 하고 있는 문화, 지식 콘텐츠 SNS인 #보라

이제는 다들 알고 계시죠?

그 보라에서 시즌 3 보라쇼와 보라런치 라인업을 공해했습니다

많은 사람드로가 함께즐기고 웃고 배울 수 있는 보라 라인업!!

평소 보고싶었던 작가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!!!

반드시 사수하세요~!!!

이번에 보라쇼와 보라런치 기획은 참여자 분들의 인지도 보다

회원님들이 살아가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저자 분들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.

여느 강연 프로그램보다 훨신더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약속드리겠습니다. 
참여 시 정말 멋진 추억으로 보답하겠습니다.

그날의 주인공들은 바로 우리 VORA(보라) 회원님들 입니다.

VORA(보라) 2019년 시즌3

1회 : 양소영 작가님 신청하기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23099

2회 : 신영철 작가님 신청하기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23097

3회 : 차희연 작가님 신청하기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23096

4회 : 임홍택 작가님 신청하기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23095

5회 : 장강명 작가님 신청하기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23093

6회 : 최재붕 작가님 신청하기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2309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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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라런치] 신청하기

1회 : 김유라 작가님 신청하기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23103

2회 : 서메리 작가님 신청하기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23102

3회 : 남인숙 작가님 신청하기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23101

4회 : 김수현 신청하기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23100

여러분!

교보문고의 취향 전문 SNS, VORA를 아시나요?

여러분들의 관심사와 문화생활을 전문적으로 공유하고 동일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전문 SNS

VORA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

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참여 하셔야 할 이벤트에요!

보라앱 혹은 보라웹에 본인이 좋아하는 책의 한 글귀 혹은 영화 명대사를 올려 두면 선별하여 캘리그래스 수제 책갈피로 만들어드립니다!!

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!!
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18259

보라를 사용하는 특별한 방법

바로 태그 팔로잉입니다

이제껏 다른 SNS에서는 인물이나 계정만 태그가 가능했었죠!

제가 보라를 만드신 개발자님(보라의 아버지 ㅋㅋㅋ)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,

다른 SNS와 차별점을 둔 기능으로써 바로 이 태그 팔로잉 기능을 개발했다라고 하셨습니다!

아쉽게도 인별그램에서 먼저 이 기능을 개발하여 활용하긴 했지만 말이죠 ㅠㅠ

어쨌든!

문화 컨텐츠 플랫폼으로써 강점을 가진 보라에서는 바로 이 태그 팔로잉의 위력이 발휘됩니다. 바로 내가 원하는 콘텐츠의 정보를 바로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죠

오른쪽 하단에 보라추천태그 보이시죠?

내가 원하는 키워드를 팔로잉 할 수 있습니다

강연을 좋아한다면 "#강연" 을 팔로잉하고

전시회를 좋아한다면 #전시회를 팔로잉 합니다

(가장 인기 있는 피드!)

(가장 최신의 피드)

팔로잉한 #전시회를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가장 인기있는 피드와 최신 피드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.

가끔 아침의 햇살을 지켜보고 있다보면 표현하기 힘든 감정으로 가득 차는 경험을 하곤 한다. 기쁨이나 행복, 충만함, 즐거움, 나른함 등으로 굳이 표현자면 그렇겠다.

특히 겨울의 햇볕을 좋아한다.

겨울의 햇볕은 자신이 소중하다고, 그러니 날 더 기억하고 느껴보라고 외치는 듯하다.

그래서

추운 겨울, 휴일 아침에

따뜻한 커피 한 잔과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창가에 앉아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. 물론, 저런 기분좋음을 느끼려면... 눈이 부신 것과 등이 뜨거워지는 것은 조금은 감내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