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 아침의 햇살을 지켜보고 있다보면 표현하기 힘든 감정으로 가득 차는 경험을 하곤 한다. 기쁨이나 행복, 충만함, 즐거움, 나른함 등으로 굳이 표현자면 그렇겠다.

특히 겨울의 햇볕을 좋아한다.

겨울의 햇볕은 자신이 소중하다고, 그러니 날 더 기억하고 느껴보라고 외치는 듯하다.

그래서

추운 겨울, 휴일 아침에

따뜻한 커피 한 잔과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창가에 앉아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. 물론, 저런 기분좋음을 느끼려면... 눈이 부신 것과 등이 뜨거워지는 것은 조금은 감내해야 한다.

2019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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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민스님의 명강연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!!

명사의 명 강연과 품격있는 음악 콘서트가 함께 어우러진

"VORA SHOW" 를 소개합니다.

아래 방법을 따라오세요!

1. 보라앱을 설치한다.

2. 보라에서 보라 공식 계정 vora.Lunch (보라런치), 혹은 vora.Show(보라쇼) 로 들어간다.

3. 직접 원하는 작가이름을 #태그로 검색하여 피드에서 댓글을 단다. (신청 시 동반인은 최대 2인까지 가능합니다. Ex, #혜민스님)

만약, 위 설명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!!

아래 링크를 따라와주세요!!

https://www.vora.co.kr/feed/post.asp?idx=13975

혜민스님 외에도 자산관리사 #유수진 님, 힐링-스타강사 #김창옥 님 등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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